野 “법인세 1% 인하 수용” 與 “턱없이 부족”… 중재안 타결 실패


野 “법인세 1% 인하 수용” 與 “턱없이 부족”… 중재안 타결 실패

초부자감세라는 감성적인 말로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게 하려는 여당의 발목을 잡는다. 초부자감세만 하지 말고 다 같이 세금을 줄여주면 될텐데.. 당연히 싫겠지? 본인들 월급도 세금에서 나올테니. 노동자를 위한다면서 노동자들이 원하는 근로시간 연장법도 발목을 잡고 있는상황.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일뿐. 그냥 우리나라 정치 특징이려니 생각하고 내 살길을 위해 대응이나 잘 해야겠다는 생각. 해외 선진국 영주권을 가지고 돈은 대한민국에서 벌어 나가는게 최선의 길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 이미 정치인들이나 재벌, 연예인들을 보면 그렇게 많이들 하고 있다. 당연히 그게 이득이니 그렇겠지. 감언이설. 듣기좋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조심해라. 그들의 말을 듣지 말고, 행동을 파악해야 한다. 여야는 김진표 국회의장이 설정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인 15일에도 합의안을 도출하는 데 실패했다. 김 의장이 내놓은 내년도 예산안 중재안을 더불어민주당은 수용하겠다고 했으나, 국민의힘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내...


#국민의힘 #민주당

원문링크 : 野 “법인세 1% 인하 수용” 與 “턱없이 부족”… 중재안 타결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