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척. 선한이미지를 내세우는 사람을 더 조심해라. feat. 이승기 50억


착한척. 선한이미지를 내세우는 사람을 더 조심해라. feat. 이승기 50억

가수 이승기의 소속사와의 싸움은 다들 알것이다. 대인배 이승기는 소속사 대표 권진영의 옛다 먹고 떨어져라 하는 돈을, 미정산금 50억을 다 기부해 버리고 힘든 싸움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저정도 돈이면 보통사람은 눈이 돌아갈 만 하지만 이승기 정도의 급이되면,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 것. 고난의 길을 가다보니 더러운 오물들이 묻은 주변인들이 튀어나오는데, 소속사 선배인 이선희. 이선희는 “다 가질 수는 없다. 내가 익숙하게 느끼는 것이 누군가에겐 온갖 힘을 다해 갖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힐링캠프’ 이승기 “이선희가 모든 걸 다 누릴 수 없다고 가르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이선희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 naver.me 이선희 노래 참 좋아했는데. 사람은 이미지로만 판단하면 절대 안되는 것이다. 착한 척. 선한 이미지가 참 좋아 보였지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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