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이는 아이


'사랑'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이는 아이

장애인 아이들의 코딩 수업을 하면서 제가 가르치기보다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서 배우게 됩니다.학습 활동에서 조금 부족하고 늦지만 아이들의 순수함과 자신보다 친구에 대한 관심과 걱정하는 모습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그중에서도 '사랑'이라는 아이는 정말 이름처럼 행동하고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로 이 반의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합니다.사랑이는 언제나 밝은 미소가 가득하며 적극적이고 수업 중 좋은 반응으로 제게도 힘을 주는 아이입니다.수업 중 따라가기가 힘든 친구에게 도와주면서 천천히 해보라고 권하기도 하고 내가 도와줄게 하면서 도움을 주고 참 잘 했어!!엄지 척을 해 주면서 칭찬과 용기를..........

'사랑'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이는 아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사랑'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이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