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당하는 용기(feat. 514 챌린지, 굿짹월드, 김미경 캡틴)

8월 514 챌린지 7일째 날입니다. 매월 1-14일까지 새벽 5시에 일어나 김미경 캡틴의 라이브 강의를 들은 후 자기계발을 하는 시간이지요. 새벽에 나를 들어 올리는 연습을 7일째 하는 중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긍정적인 생각에 초점을 맞추고 일어납니다. 오늘의 주제는 '거절당하는 것도 능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사람이 꼭 기억하면 좋을 내용이라 블로그에 씁니다. 거절당하는 이유 여러분은 어떤 입장인가요? 거절하는 쪽이세요, 아니면 거절당하는 입장이 많으세요? 제가 가장 많이 거절당한 경험은 26세 때 다녔던 방문판매 화장품 회사였습니다. 잘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성공하겠다고 입사한 곳이었지요. 1년 반 동안 상가나 사무실, 집을 가가호호 다니며 수많은 거절을 경험했습니다. 큰소리치고 나왔는데 자존심 때문에 실패를 인정하지 못해 빚까지 지고서야 그만뒀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거절을 당하며 살아갑니다. 거절당하는 것은 힘듭니다. 나를 부정당한 것 같아 초라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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