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챌린지 시작 북클럽, 재밌게 익히는 NFT (feat. 김민들레, 허마일)

미니챌토링을 시작하며 올해 4월부터 514챌린지를 하고 있습니다. 매월 1-14일까지 새벽 5시에 김미경 캡틴의 라이브 강의를 25분 정도 듣고, 나머지 시간에 자기 계발하는 시간입니다. 미니 챌린지 6월부터인가 방학 때 미니챌토링이 진행됐습니다. 514챌린지를 마친 방학 기간에 11일 동안 다양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저는 그동안 제 공부에 집중한다고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매번 챌토링 신청 경쟁률이 꽤 높았습니다. 몇 번이나 떨어진 분들도 많았습니다. 11일 동안 어떤 주제로 챌토링을 할지 신청하고, 투표를 통해 그 달에 진행할 챌토링이 선정됩니다. 첫 달은 무료로 진행됐고, 둘째 달부터는 5,000원~3만 원까지 신청비가 생겼습니다. 각 모임마다 주제도, 진행 방법도 다양합니다. <디지털 튜터 강의 20강 완강하기>, <하루 한 끼 비건식 먹기>, <오일 파스텔로 꽃 명화 그리기>, <우리 동네 펜 드로잉>, <오물오물 되새김 되는 독서>, <미국 주식으로 파이어 드림>, <제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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