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4.04.26.) 육아일기 FILE 124 / 처남과 장난감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4.04.26.) 육아일기 FILE 124 / 처남과 장난감

첫째 어릴 때..처남이 잠깐 장난감 회사를 다니면서 선물해 준 고가의 장난감이다.와우위 회사의 로보팬더~근데, 벽장에 고이 모셔놓고 잘 꺼내지 않는다.로보랩터, 로봇강아지 등 고가의 장난감들을 많이 갖다주던 처남..키 195cm 배구선수 출신인 집사람의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동생이었던 처남.. 지금은 볼 수가 없다.인근 학교에 배구부가 창설되면서 감독으로 부임하여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둥이들은 3살 때라 아마도 기억이 거의 없지 싶다.지금도 가끔씩 아무것도 모르는 둥이들이 외삼촌에 대해서 쫑알쫑알 얘기하면 마음이 짠하다.지금 살아 있었다면 둥이들한테도 동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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