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편안한 포차분위기 쌍용동 하루네뒷고기 / 천안식후감


아담하고 편안한 포차분위기 쌍용동 하루네뒷고기 / 천안식후감

작년 초반 겨울에 집 근처에 뒷고기를 먹으러 갔었던 식당..이 골목에서는 이 집만 빼고는 거의 다 가봤는데, 우연히 들어갔다가 사장님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다니게 된 집이다.하루는 사장님의 형님 소유의 백구 이름인데, 지금은 이 식당 옆에서 기르고 있다.성질이 워낙 사나워서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인데..산책시킬 때, 본 적은 있다.혼자서 운영하는 집이라 식당이 상당히 아담하다.작년에 갔을 때, 찍어두었던 메뉴판인데, 어제 가보니 약간 달라져 있었다.초창기에 갔을 때는 늘 뒷고기한판(400g, 16,000원)을 먹었는데, 몇 번 가고 나서는 들어가서 하는 말이..행님, 오늘은 뭘 좀 먹어볼까요?사실..........

아담하고 편안한 포차분위기 쌍용동 하루네뒷고기 / 천안식후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담하고 편안한 포차분위기 쌍용동 하루네뒷고기 / 천안식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