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확진자 5명 발생..천안은 어제 11명에 이어서 줄줄이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YTN 기사에 따르면 천안 280번은 치료 중에 숨진 대전 확진자의 며느리라고 하고~~~천안 281번은 신방동 포장마차에서 아르바이트 하다가 확진된 천안 274번의 지인이라고 한다.천안 282번~284번은 사우나와 포장마차를 다녀간 사람들이라고 하는데..지난 30일 아산 60번 확진자 이후로 이 확진자의 직장과 신방동 포장마차, 사우나 등과 관련한 확진자가 22명이 되었다.이런 추세라면 천안은 어떤 대비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오늘 우리 학교 2학년은 밀접 접촉자학생이 있어 11월 2일~3일까지 온라인 학습으로 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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