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154 / 발열체크


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154 / 발열체크

코로나19가 발생한지도 어언 1년이 지났다.교사들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아침 등교시간에 학생들 발열체크를 하는데..체온계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꿨다가 지금은 안면인식 열화상카메라로 바꾼 상태라 앞으로는 발열체크 당번을 1인으로 바꾼다고 한다.다른 날보다 1시간 일찍,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집을 나섰다.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시내버스에 손님이 별로 없구먼..집 앞 큰 도로가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있다.7시 즈음에 학교에 도착하니 역시나 등교길도 휑하다.7시 40분부터 발열체크를 하면 되는데, 너무 일찍 온 것 같다.교무실에 가서 따듯한 차 한잔을 하며 기다리지 뭐~~~교실로 들어가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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