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두정동에서의추억 매운쪽갈비전문 스파이시돈 / 천안식후감


[1년 전 오늘] 두정동에서의추억 매운쪽갈비전문 스파이시돈 / 천안식후감

2001년, 마산에서 근무할 때의 제자가 천안에서 가게를 하고 있었다. 아주 아주 우연히 알게되어 간다 간다 하면서도 못 가다가 술을 거나하게 한 잔 하고 2차로 가게 되었는데.. 횡설수설 사진도 몇 장 찍지 못하고, 무슨 맛인지도 모른채 반갑게 인사를 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다. 이후로 두정동에 나갈 때마다 멤버들을 바꿔서 들르곤 했었는데.. 최근 들어 또 가보지 못했구먼.. 쪽갈비가 상당히 맛있는 집인데, 조만간 제자님의 얼굴을 보러 한 번 들러야겠다. 한줄평 : 쪽갈비가 맛있어서 좋고, 사장님이 제자님이라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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