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제주공항 제주시청 맛집 보리밥과수제비(폐업)에서 블랙보리 건강식을 맛보다


[2년 전 오늘] 제주공항 제주시청 맛집 보리밥과수제비(폐업)에서 블랙보리 건강식을 맛보다

첫째 이후 9년 터울의 늦둥이 쌍둥이를 출산하고~~~ 아이들을 돌보느라 고생이 많았던 집사람과 장모님.. 둥이들이 어느 정도 자랐을 때, 이제는 데리고 다닐만 하다 싶어 6박 7일의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였다. 청주공항에서 오후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출발~~~ 비행기에 관심이 많은 나이인 둥이들이다. 하지만, 비행기는 타자마자 얼마되지 않아 제주도로 금방 도착하였다.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 들어간 제주시청 근처의 보리밥과 수제비는 지금은 없는 듯하다. 연탄불고기정식과 보말수제비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1인분에 8,000원의 가격으로 맛있게 먹고 나온 훌륭한 식당이었다....

[2년 전 오늘] 제주공항 제주시청 맛집 보리밥과수제비(폐업)에서 블랙보리 건강식을 맛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년 전 오늘] 제주공항 제주시청 맛집 보리밥과수제비(폐업)에서 블랙보리 건강식을 맛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