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기록)베를린 카페투어와 전시 6


유럽여행기록)베를린 카페투어와 전시 6

대망의 마지막 종착지 프랑크푸르트로 가기전 마지막 도시 두구두구구 베를린이었다 유럽은 확실히 버스가 잘 되어있는게 진짜 삶의 질 상승 그 유명한 커리부어스트 무조건 먹어야하는거 길거리에서 유시민 선생님도 먹방하시는 거 그럼 먹어야지 근데 이젠 이태원에도 있다ㅏ가보진 않았지만 맛있겠지 뭐 베를린은 진짜 사진이 없다... 언니가 가고싶어했던 곳이라서 거의 5일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이 별로 없다 근데 약간 맨날 카페가서 책 읽고 밥 먹고 돌아댕기고 했던 것 같다 그것이 최고다 취향 진짜 한결같은 사람이군 나 저 벽에 걸린 포스터가 무슨 뭐였지 공연인가 그랬는데 옆에 엽서처럼 가져갈 수 있게해줘서 아직도 본가 집에 저거 있다 연극과 다니면서 베를린으로 유학가고싶어하는 사람 오조오억명,,뉴욕 가고싶어하는 사람 십억명,, 베를린의 맑은 날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부다페스트랑 다르게 약간 그 도시랑 날씨가 너무 잘 어울렸다 많이 춥진 않았는데 흐린 날씨가.. 뭔가 우울함을 선망하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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