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_쿠타에서 우붓/꾸따 숙소 후기


발리 여행_쿠타에서 우붓/꾸따 숙소 후기

기대했던 데우스. 뭔가 다들 산다고하니까 나도 티셔츠 두장정도 사고싶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예쁜게 없어서 후퇴했다. 짱구 매장이 젤 크고 예쁜거 많다고하는데 스미냑은 생각보다 작고 좀 예쁜건 뒤에 la라고 적혀있음. 그치만 난 발리를 원한다고! 쿠타 일정 뭔가 아쉽기도 했던 밤 벌써 이주라는 시간이 아까워서 돌아다니고 싶어서 마트 갔다. 근데 진짜 과일 노맛...왜 다들 맛 없다고하는 지 사먹고 나서야 이해했다 그냥 쏘쏘했던 크루아상 이거 먹고 서핑하러 출발했는데 도착 15분전에 파도가 너무 높다고 해서 갑자기 길을 잃었다. 무튼 숙소 돌아가기 애매해서 그냥 카페 가려고 위쪽으로 올라갔다 수영복 안에 입고 온 내 자신 칭찬해 샛길로 빠지니까 확실히 야시장보다 사람이 없고 한적했다 크럼앤코스터 이쪽 골목이 젤 사람 많은 것 같다 근데 문닫음 몰랐는데 루왁커피로 유명한 곳이라고 했는데 문 닫은게 오히려 다행인 것 같았다 그래서 걸어가다가 크레페집 보여서 들어갔는데 대만족했다 만들어주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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