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5월 2일


21년 5월 2일

안녕하세요 이실장입니다. 어제 비가 와서인지 날씨가 진짜 진짜 좋네요~ 날씨가 좋아서 뒹굴뒹굴 할까 생각했지만.. 계절이 바뀐옷도 정리해야되고 할게 많네요~ 옷장보이시나요? 옷이 너무 많아서 놔둘곳이 없어서 동생방에 뒀는데 동생이 대학교 졸업해서 방을 사용하게 되니 제 짐을 다 빼야했는데 이짐들이 어디로 갈곳이 없어서 박혀있네요~ 어유.. 옷을 정리해도 왜 일주일도 안되어서 이렇게 되는걸까요? 정리 잘하시는분들은 진짜 부지런하시고 대단해 보이는 것 같네요~ 보이차박스가 뜯어져서 여기저기 있는걸 박스접어서 한번에 정리해줬더니 깔끔하네요~ 이 어마어마한 쓰레기양 보이나요? 어유... 방은 작은데 이 많은 양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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