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 열매 오디 친정집 창문뷰


뽕나무 열매 오디 친정집 창문뷰

친정집 거실에서 바라 본 창문밖 풍경은 예술. 엄마가 키우는 뽕나무에 오디가 주렁주렁 열렸다. 설마 했는데 이렇게 많이 열릴 줄이야!!! 화분에서 키웠는데도 이렇게 많이 열리다니! 점점 까맣게 익어 간다. 난 아직 못 먹어 봤는데, 작은 아이가 엄청 맛있다고 또 먹고 싶다고. 난 내일 먹어봐야겠다. 안방에서 베란다를 보면 이렇게 보인다. 작은 방에서 이런데 사진이 없네...;; 베란다에도 식물 가득, 그 창 밖으로는 나무가. 포도나무 꽃(?)은 아직 많이 크지는 않았다. 우리집은 여전히 안생기고 있다 작은 아이 등원 전 친정 투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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