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 삼촌집 간 날, 할머니네 집


오늘일기 : 삼촌집 간 날, 할머니네 집

2021년 5월 29일 날씨 : c 제목 : 삼촌집 간 날 삼촌 집에 간 날이다. 삼촌한테 편지를 줬다. 삼촌이 고맙다고 했다. 점심때 자장면이랑 탕수육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삼촌이랑 놀아서 재미있었다. 날씨 : 비옴 제목 : 할머니네집 엄마 아빠가 데이트를 하러 가서 우리는 삼촌 집으로 갔다. 다시 할머니네 집으로 갔다. 도착해서 피아노를 쳤다. 그다음에 tv를 봤다. 엄마 오는 소리가 들려서 tv를 급하게 껐다. 엄마가 "tv를 지금 끈 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그래서 내가 "응, 기분 탓이야." 라고 했다. 이게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 작은 아이는 오늘 쓰고 싶은 일기를 나에게 불러주면 내가 공책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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