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 심부름 미라클모닝


아이의 첫 심부름 미라클모닝

아이의 첫 심부름 큰 아이 혼자 심부름을 다녀왔다. 큰 아이에게 시킨 첫 번째 심부름. 아이는 벌써 예전부터 혼자서 뭔가 해 보길 원했지만 내가 준비 되지 않아서 못 시키고 있었다. 그러다 지난 일요일. 드디어 첫 심부름을 다녀왔다. 우리집에서 약 180-200걸음 거리에 있는 친정. 바로 옆 동이다. 우리집도 1층. 친정도 1층. 이렇게 가까워서 아직 한 번도 혼자 보낸 적이 없었다. 일요일 정성스럽게 김밥을 만들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갖다 드리기로 했는데, 큰 아이에게 혼자 다녀올 수 있겠냐 했더니 아주 좋다고 했다. 베란다에서 보면 아이가 보인다. 하지만 문을 나가서 복도를 지나서 아파트 동 입구를 나가서 우리집 베란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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