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 알찬추석 소원빌기


연휴 끝 알찬추석 소원빌기

아이폰으로 해를 찍었는데 파란점이 나왔다. 그냥 그런거란다. 직접 보면 더 멋진 하늘.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해서 아쉽다. 용산역에 카카오프렌즈샵이 생겼다. 얼마나 오랜만에 간건지 생긴 줄도 모르고 있었다. 아이들 눈이 동그래졌다. 짐이 엄청 많은데 작은 아이가 어피치 인형을 사겠다고 울먹인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아빠한테 다음에 사다 달라고 하자며 달랬다. 대신 너희 용돈으로 사야 한다고도 이야기 해줬다! 쿨 하게 오케이! 남편 회사가 용산역에 있어서 가능 한 딜이었다. 마스크 벗고 숨 편히 쉬면서 기차 타고 싶다! 곧!!! 그런 날이 올 거라 믿어 본다. 참, 어제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었다. 엄마는 무슨 소원을 빌거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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