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워홀] 평범한 하루하루


[대만워홀] 평범한 하루하루

6월6일 팡동(房東)에게 연락오다 아침에 일어나서 볶음밥 해먹고 학교가서 자주쓰는 베스트단어 배웠다 이름과 어느나라사람인지도 배웠다 金 木 水 火 土 女 人 心 口 日 月 絲 竹 草 手 足 疒 虫 辶 我是金恩芝 韓國人 한문도 한문이지만 성조가 진짜 휴.... 숫자도 배웠다 100~1000까지 했는데 숫자수업은 조금만 했다 학교마치고 시먼딩가서 필링제랑 왕자치즈감자 사올랬는데 수업마치기 20분 전부터 비가 미친듯이 쏟아졌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신발안에서 물밟히는 소리가 났다ㅋㅋㅋㅋㅋ 통쉐(同學)들 전부 우산없어서 학교에 있을텐데... 난 아침에 날씨어플보고 2시부터 비온다길래 비올것 같아서 우산챙겨서 학교갔음^^ 어제 마트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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