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 맥수지탄


기자와 맥수지탄

은나라 말기에 서백창, 구후, 악후라는 삼공이 있었다. 이들은 백성들의 신망이 높았는데 폭군 주왕은 이유없이 구후를 죽이고 항의하는 악후도 죽인다. (사피엔스의 분노에는 이유가 없다) 주왕은 구후와 악후의 시체를 소금에 절여 서백창에게 보냈고 서백창이 이를 보고 한숨을 쉬었다고 서백창도 감금시켰다. 서백창의 신하가 미녀와 보배를 주왕에게 바치고 주왕은 서백창을 풀어준다. (미녀는 죄가 없다) 서백창이 죽고 그의 아들이 뒤를 이었는데 그가 바로 무왕이다. (서백창이 주인공인줄 알았더니 주인공은 무왕이었어 ㅋㅋㅋㅋㅋ) 무왕은 제후들을 이끌고 폭군 주왕을 쳤고 은나라는 망했다. 이때 무왕이 아버지의 삼 년상 중에 군사..........

기자와 맥수지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기자와 맥수지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