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동물이 되어보자-찰스 포스터


그럼 동물이 되어보자-찰스 포스터

도서관에서 브라우징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그럴 형편이 아니라 ^^ 이렇게 전자책으로 브라우징을 하고 있다. 읽기로 한 책이 100여권(아니 듣기로 한 것인가) 그러다보니 돈 주고는 절대로 사지 않을 것 같은 이런 책도 보게 되었다.(아니 듣게 되었다.) 찰스 포스터, 이상한 사람이다. 과학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이런 사람은 아니지. 이 사람이 독특한 것이다. 동물이 느끼는 감정, 동물의 시선으로 그들의 활동을 이해하기 위해서 직접 그들과 비슷한 환경을 체험한다. (그래서 뭐 대애충 그까이꺼 비슷하게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오소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진짜 오소리가 되어본다. 땅굴을 파서 오소리 서식지와 동일한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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