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여행 부소산성(낙화암가는길)


부여 여행 부소산성(낙화암가는길)

제법 먼 길을 달려 부여에 도착했다.. 주차장에서 본 가계의 모습이 낡았지만 정겨운 인상을 풍긴다 주차장이 교회의 주차장인지 부소산성의 주차장인지 잠시 헷갈렸다.. 대형차 주차장인것 같은데… 소형차들이 자리를 차지한 모습 단체 광광도 많이 오는 모양인데 경기가 안좋은지 자가용이 대부분이다.. 주차장에 광광안내소도 있다.. 이제 슬슬 낙화암을 보러 출발~! 사실 별 생각 없이 오긴 했는데 산성이다 보니 제법 동선이 길었다.. 주요관광지가 잘 정리 되어 있다 사실 산성이 제법 크다 보니 고란사와 삼충사는 들러보지 못했다.. 은근히 체력 부담도있다..(늦게 도찾하다보니) 지도가 근처의 관광지를 제법 잘 요약하여서 확대해보았다.. 1경과 3경 두 군데를 돌아보았는데.. 시간이 되면 좀 더 돌아보고 싶었다. 입구쪽에 위치한 기념품가계 왠 원숭이 인형이 이리 많은지 ㅎㅎ 근처에 수공예품을 만드는 곳이 위치해있다.. 기념품을 직접 만드는 것 같은데 다음에 가보면 한번 유심히 봐야겠다..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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