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와 의리 혈맹 사이..


실리와 의리 혈맹 사이..

김어준 “바이든의 ‘尹 노룩 악수’… 얻을 거 다 얻었기 때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날 스페인 국왕 주최 환영 만찬장에서 단체사진 촬영 때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는 장면을 두고 일각에서 ‘노룩(No Look)악수’ 논란이 나온 가운데, 이를 두고 방송인 김어준씨는 윤 대통령의 현 위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해석했다... www.edaily.co.kr 얼마전 뉴스를 보다보니 국제관계는 철저히 실리위주로 움직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실리가 있으면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적이 동지가 되기도하며 동지가 적이되기도 한다. 약자가 강자에게 혈맹이라고 매달려본들 강자에게는 수많은 나라중의 하나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반도체 투자를 약속했다면 그에 상응하는것을 얻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과거엔 문재인 대통령님의 미사일 사거리 제한 해지라는 큰 성과가 있었다.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 나무위키 1. 개요 대한민국 이 로켓과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무인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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