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동유럽] 8일차 - 오스트리아 빈 여행/카페 자허 토르테& 아인슈페너/달달하니 맛있다~~


[벨기에&동유럽] 8일차 - 오스트리아 빈 여행/카페 자허 토르테& 아인슈페너/달달하니 맛있다~~

안녕하세요! 모차르트의 감성을 지닌 오스트리아 빈을 여행중인 연쟁이에요! 아직 끝나지 않은 빈 여행! 잽싸게 시청사의 야경을 보고 다시 시내로 돌아와 그렇게 유명하다던 카페 자허(Cafe Sacher)에 가서 토르트와 아인슈페너를 먹어보기로! 카페 자허는 여러 소문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다는 소리에 주저없이 가기로했죠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해서 그런지 더 고급진 느낌...? 위치는 바로여기에요!! 국립오페라하우스쪽으로 걸어가다보면"이쪽으로 가시면 카페 자허가 나옵니다"라는 친절한 영어문구가 ㅋㅋㅋㅋㅋㅋ 바로 여기에요! 왠지 차려입고 토르테를 먹으러 왔었어야하나... 그래도 입장입장! 오스트리아 신문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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