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희의 강릉과 속초로 멋진 하루 여행


정경희의 강릉과 속초로 멋진 하루 여행

강릉과 속초는 서울 강동에서 가깝고 아주 매력적인 여행장소입니다.특별히 속초는 아들녀석이 군생활을 했던장소입니다. 첫 휴가 때 어버이 마을 옛집에서 먹은 성계알비빔밥은 지금도 생각나는 달콤한 추억이 깃든 맛집입니다.최근에 집콕하면서 저의 최애 채널은 생생정보, 내고향 6시, 맛있는 녀석들, 걸어서 세계속으로, 세계테마여행 등의 여행과 먹방이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대리만족이지 않을까 합니다.본격적인 황금 연휴전에 아내와 강릉, 속초 하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평일이라서 막히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가장 긴터널의 한참 전부터 막히는거 아닌가요.ㅜ.ㅜ공사차량이 분리대를 설치한 후로 30분을 기다렸는데... 헐~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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