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한 우물 혹은 다각화” 선택 기로에 선 식품업계 - 매일일보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최근 식품기업들의 행보는 ‘수성’과 ‘개척’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업황 악화 장기화로 안정적인 성장 발판 확보가 절실해지자, 각 기업들은 기존 사업 영역에... www.m-i.kr 제목 “한 우물 혹은 다각화” 선택 기로에 선 식품업계 날짜 2023.08.20 헤드라인 업황 악화에 新성장발판 절실…‘기존 사업과 시너지’ 신사업 진출 확대 신수종 사업, 잠재 리스크 높아…적자 사업 청산하고 ‘왕좌 수성’ 나서 본문 최근 식품기업들의 행보는 ‘수성’과 ‘개척’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업황 악화 장기화로 안정적인 성장 발판 확보가 절실해지자, 각 기업들은 기존 사업 영역에서 벗어나 미래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반면 적자가 나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신사업을 떨치고, 본업 수성 전략에 집중해 수익성을 개선한 사례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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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상반기 식품업계]하반기 수성과 개척의 갈래/상반기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