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안에서 급한 일 발생하면...?

KTX 안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로 할 때... 어떻게 해야죠? KTX 열차를 타고 있다보면.... 그냥 걱정없이 무난하게 열차를 이용하면 정말 좋으련만... 그게 아니고.. 어쩌다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바로 그런 일이 우리 한테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휴대폰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할 수는 있지만, 역에 정차할 때까지는 누군가에게 쉽게 도움을 받기가 녹녹치 않습니다. 게다가, 열차가 길다보니...승무원이 지나가면...언제 다시 올지 모를 상황입니다. 누군가에게... 어쩌면 KTX에 상주하고 있는 승무원에게 연락을 해야 될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며칠 전 문득 KTX를 이용하면서 알게된 상식이랄까요? 대부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저처럼 처음 알게된 분들도 계시리라는 생각에 올려보게 됩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면... 특히 승무원의 도움이 필요로 한다면... 일단, 침착히 객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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