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랩 영접기


킹크랩 영접기

엄마가 인천엘 요새 자주 가시는데요.갔다 오실 때마다 뭔가를 자꾸 사오시더니갑자기 어제는 킹크랩을(!) 사오셨어요.그것도 방금 찐 따끈따끈한 녀석으로요.근데 저번에 대게를 사오셨을 땐제철이 아니라 그런지뭔가 엄청 맛있지는 않았던 기억에 좀 우려가 되더라구요?그리고 제가 예전에 소래포구에서 눈 뜨고 코 베일 뻔 한 일화도 있었어서 그 후로 가지도 않지만 그 곳의 물건이라면 조금 의심이 되기도 해요.대하 바꿔치기 당했어요.근데...이건 도저히 안 먹을 수 없는 비쥬얼인데요...그리고 이왕 산거니까...ㅎㅎ근데 저 다이어터인데요...게는 먹어도 안 찌잖아요 그쵸? ㅎㅎ황홀하네요.ㅎㅎ동생이 한 수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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