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결혼식 예복 고르러 갔고, 사진을 남겼지


남편 결혼식 예복 고르러 갔고, 사진을 남겼지

어제, 블로그 포스팅이 없었던 이유-다섯 시간동안 아울렛을 빨빨거리며떠돌아 다녀서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림.아울렛을 간 이유는 웨딩촬영 땜시임...웨딩촬영이 가까워지면서 슬슬 예복을 준비해야 했고,남편이 일찍 끝나서 함께 아울렛을 갔다.사실, 며칠간 블로그 눈팅을 하며1.맞춤예복 vs 기성복 뭐 할까?2.기성복 살때 브랜드는 뭘까?이렇게 중점적으로 봤었다.그리고 조사하다보니,내 분수를 알게 되더라.재질 퀄리티와 핏을 다 맞출 수 없음을-재질= 기성복에서 골라주세요핏= 맞춤정장의 이유임...여기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었다.몇 수 라던가, 뭐가 들어갔다던가난 결국 질기고 튼튼한걸 찾을텐데그마..........

남편 결혼식 예복 고르러 갔고, 사진을 남겼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편 결혼식 예복 고르러 갔고, 사진을 남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