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린] 3일차: 정리가 주는 복리의 여유


[미라클린] 3일차: 정리가 주는 복리의 여유

미라클린 3일차에 들어서고 있어요 클린스팟 3구역을 매일 깨끗한 스팟으로 만드는 이 일은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았어요 1구역: 주방 비포와 에프터가 확실하죠? 점점 익숙해지는 느낌입니다 한번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어렵지 만들고 나서 유지하기 시작하면 삶이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2구역: 식탁 식탁도 딱히 뭘 올려놓지 않아서 오늘 괜찮은 하루였어요 3구역: 작업대 별로 어지르지 않았는데 그냥 오늘은 쉴까? 싶다가도... 이게 쌓이면 또 산이되지 싶어서 그냥 몇개 안되도 정리하고 사진찍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했네요 내일은 좀 더 빠른 마무리하는 법을 연구해야겠어요 정리를 하고 유지가 되니 삶이 더 여유로워집니다 책을 읽을 여유가 생기고 요리를 뚝딱할 용기가 생겼어요 내일은 클린 스팟을 살짝만 늘려보려구요 ㅎㅎ 내일은 일러스트 코리아 방문예정이라 아침일찍부터 바쁠 예정입니다 다녀와서 자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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