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조라 히카리 - GOAT 오브 슬렌더


아오조라 히카리 - GOAT 오브 슬렌더

수수한 얼굴. 정반대의 몸매 아오조라 히카리의 얼굴만 본다면 그냥 건너뛸까 고민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얼굴이 그리 화려하거나 어마어마하게 이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데뷔 초에는 청순하고 귀여운 컨셉으로 데뷔했었다. 하지만 막상 작품을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카레덕후 아오조라 히카리는 2019년 10월에 SOD에서 데뷔했다. 4시간이나 되는 분량을 자랑하는 STARS-138가 그녀의 데뷔작.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체위와 미소를 보면 타고남이라는게 느껴지기도 한다. 17세 첫경험 이전에는 자기위로도 안했을 정도의 소녀가 데뷔부터 이렇게 활약한다는게 재능이 느껴질 정도이다. 1999년 1월 8일생으로 현재 24세이다. 카레를 어마어마하게 좋아한다고 한다. 좋아하는 음식이 아빠가 만들어준 카레일정도. 스스로 카레요리도 자주 하고 맛도 괜찮다는 소문. 직접 카레를 만들어 카레 시식회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미드를 좋아한다면 절대 보지마세요 153cm의 키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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