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여행 4일차] BE IN IT


[CES 여행 4일차] BE IN IT

"빠져들라" CES 2023 멋진 표어와 함께 시작된 CES 이날은 오전 6시반에 준비를 시작해서 8시까지 전시관에 도착해야했다. CES 첫날 아니랄까봐 오전부터 사람들이 입구에 빼곡했다. 아래 배지 확인이후에 유레카파크로 내려오면 그래도 한적하다. 두둥 유레카파크 내부. 사람들이 정말 많다. 너무 길이 어지럽기 때문에 앱이나 지도가 필수다. 프랑스의 스타트업 기업과의 만남 지나가다 보인 현대차 벤처부스에서 보스톤 다이나믹스의 로봇을 봤다. 움직이는게 굉장히 귀엽다ㅋㅋㅋㅋㅋ 머리없는 강아지 같아ㅋㅋㅋ 부스 전시 이후에는 차려진 푸드코드에서 일정 금액을 내고 밥을 사먹을 수 있다. 따뜻한 차와 커피도 판다. 나는 이날 페페로니 피자를 먹었다. 살짝 짠데 콜라와 먹으면 살만하다. 다른 전시관의 홈 어플리케이션 전기차 그리고 충전기. 신기한 체험이 많다. 빙글빙글 도는 기차 이날도 전시와 설명 그리고 협력업체 방문등으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거의 깜깜해지고나서야 나올수 있었다. 밤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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