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고 가져오고 이모든 걸 해본 전시


먹고 마시고 가져오고 이모든 걸 해본 전시

서울예술치유허브에서 하는 김진아 작가님의 출가외인 : 무용의 레이어 / ㅈㅅ씨 덕분에 전시도 보고 전시와 연계된 레모네이드 만들기 워크숍도 참여했다. 전시장에 있는 작물들은 작가님이 직접 일군 작물들이라고 한다. 가져가고 싶은 것을 골라서 다듬고 가져갈 수 있다. 내가 고른 건 토마토 !! 전시에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상의 재료를 들을 만나면 친숙하면서도 전시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뭐지? 난해하게 느끼는 경우도 종종 있다. 사실 작가의 의도는 텍스트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이러한 전시장에서의 경험은 흥미롭다. 일상의 재료들이 낯설게 느껴지는 지점도 좋다. 나는 결혼을 기점으로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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