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먹기 아까울정도로 음식이 이뻤던 고향연화


부산, 먹기 아까울정도로 음식이 이뻤던 고향연화

점심때 방문했으나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저녁에 다시 갔다. 1빠로 예약해야지하면서 차 안에서 기다렸다. 어떤 사람이 차에서 내려서 호다닥가길라 절뚝거리며(무릎 다쳐서ㅋ) 최대한 빨리가서 테이블링에 예약걸어뒀다. 그 결과 1빠로 입장할 수 있었고ㅋㅋㅋ2층에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모든 블로그에 있을 법한 사진이지만 나도 찍었다. 이런 원두막?이라 해야하나 무튼 햇빛을 가릴 수 있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놓여져있다. 즉, 땡볕에서 기다리지않아도 된다 이거다. 그냥 창문이 둥글게 이쁘게 되어있길래 찍어봤는데 음... 사진고자인거다. 난 2층에 올라와서 찍은 뷰.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맑다. 이런 날에 좋은 사..........

부산, 먹기 아까울정도로 음식이 이뻤던 고향연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산, 먹기 아까울정도로 음식이 이뻤던 고향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