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약통과 포켓 달린 벽걸이로 어머니 약 정리수납


요일약통과 포켓 달린 벽걸이로 어머니 약 정리수납

지난주에 두 동생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대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건강문제로 어머니는 4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하고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2개의 과에서 4개월에 한 번씩 정기진료를 받으시기 때문에 처방약으로 받아오는 양이 상당합니다. 어머니가 하루에 두 차례씩 약을 복용하셔야하는데, 드신 줄 알고 빠뜨리는 때도 종종 있는 걸로 보였어요. 저도 건강문제가 있어서 동생들이 저 대신 대학병원에 갔던 날 집에 혼자 있으면서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어머니의 약 관리를 위해서 요일약통을 온라인 몰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어제 요일약통에 어머니의 1주일 분 약을 넣어서 제 때 제 때 놓치지 않고 드시도록 준비한 과정 올려볼게요..........

요일약통과 포켓 달린 벽걸이로 어머니 약 정리수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요일약통과 포켓 달린 벽걸이로 어머니 약 정리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