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카페 MIETTE


양재천 카페 MIETTE

이틀전 딸아이 방학이 시작! 오랜만에 아이랑 같이 양재천 카페에 왔다 저녁 시간이 다가와 지나가다 이쁜 가게가 보여 훅 들어갔다. 스파게티를 호로록~ MIETTE 아담했다 식전빵의 올리브오일이 톡쏘는 쓴맛이 나서 좋았다 어디꺼지? 궁금.. 내가 좋아하는 봉골레와 베이컨 스파이시 토마토 스파게티를 시켜 10분만에 싹싹.. 맛은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조개 비린 냄새 못잡는 곳이 많은데 냄새가 없어서 굿.. 너무 조개맛이 느껴지지 않아 살짝 아수웠지만 ㅋ 바로 옆에 있는 '룸서비스301'에 갔지만 '노트북 작업 ×'라는 메모를 보고 발길을 돌렸다. 매봉 공영주차장 바로 앞에 요런곳이 있네? 브라운핸즈! 성수동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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