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2005) - 좋은 배우들 데려다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다니


블랙아웃(2005) - 좋은 배우들 데려다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다니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블랙아웃(2005) - 좋은 배우들 데려다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다니 등을 연출한 필립 카우프먼 Philip Kaufman 감독의 12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 . 영화 의 원제는 'twisted'로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 혹은 금단현상으로 괴로운 현상을 뜻하기도 하고, 꼬이고 비틀어져 불쾌한 심리 상태를 뜻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개봉 제목인 'blackout'은 어느 순간 정신을 잃거나 기억의 한 부분이 아예 끊겨버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등 한때 범죄 스릴러 영화의 주인공을 도맡다시피 했던 애슐리 쥬드 Ashley Judd가 주연을 맡았으며, 사무엘 L. 잭슨 Samuel L. Jackson, 앤디 가르시아 Andy Garcia가 함께 등장합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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