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 '루니 마라=리스베트 살란데르'라는 새로운 공식 탄생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 '루니 마라=리스베트 살란데르'라는 새로운 공식 탄생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 '루니 마라=리스베트 살란데르'라는 새로운 공식 탄생 장편 연출 데뷔작 이후, 등 독보적인 연출 감각으로 무장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한 미국의 제작자이자 감독 데이비드 핀처 David Fincher의 9번째 장편 연출작 . 스웨덴의 저널리스트이자 액티비스트이자 작가였던 스티그 라르손 Stieg Larsson(1954~2004)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후인 2005년 출간된 『밀레니엄 Millennium』 3부작(2005~2007)의 첫 번째 편을 원작으로, 로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의 페데 알바레즈 Fede Álvarez가 맡아 2018년 11월 개봉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최종 누적 수익 3,52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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