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에 자책골을 넣었다는 이유로 총살 당한 축구선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이야기


월드컵 경기에 자책골을 넣었다는 이유로 총살 당한 축구선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이야기

곧 있으면 U20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4강전 경기가 펼쳐진다. 월드컵 하니까 굉장히 유명한 사건이 있었다고 알고 있다. 내가 직접 뉴스를 통해서 들은 이야기는 아니고 나도 아버지에게 "옛날 월드컵 때 자책골 넣어서 총살 당한 축구 선수 있었다"라고 이야기만 직접 전해 들었는데 실제로 정보 조사를 해 보니 콜롬비아에 그런 선수가 있었다. 총살 당한 축구선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이야기 이름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Andrés Escobar) 본명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살다리아가(Andrés Escobar Saldarriaga) 출생 : 1967년 3월 13일, 콜롬비아 메데진 사망 : 1994년 7월 2일(향년 27세), 콜롬비아 메데진 국적 : 콜롬비아 신체 : 184cm 포지션 : 센터백 국가대표 경력 : 51경기 1골 안드레스 에스코바르(Andrés Escobar)는 콜롬비아의 축구 선수였다. 생전에는 실력이 출중하다고 평가 받은 선수 였으며, TV에 속옷 광고의 모델로도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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