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사건] 일본 쿠마모토 살인 유기 사건


[의문의 사건] 일본 쿠마모토 살인 유기 사건

비교적 최근인 올해 5월에 발생한 일본 쿠마모토시 츄오구 미나미츠보이마치(南坪井町) 지역에 위치한 한 빌딩에서 피해자인 타츠시마 아리사(辰島ありさ, 당시 29세)가 담요에 쌓인 채 살해당한 사건이다. 이 사건의 핵심은 건물 내부에 있는 폐쇄된 7층 엘리베이터라는 점이다. 살인 사건이 발생한 장소 2023년 5월 29일 밤 20시 45분 경, 일본 쿠마모토시의 번화가에 위치한 빌딩에서 콜센터 직원인 타츠시마 아리사가 사망한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타츠시마는 전날 오전 1시경 음식점에서 투잡으로 일하던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퇴근한 뒤 동거하는 남성에게 "집에 돌아갈게"라는 라인 메시지를 남긴 뒤 실종되었다. 사건 발생 건물 입구에 놓여져 있는 추모 물품들 그녀와 동거하는 남성은 이 사실을 그녀의 가족들에게 알렸으며,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여 퇴근 후 동선을 추적해서 감시 카메라에 비친 마지막 행적을 파악하고 그녀의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사인은 질식사였고 별다른 외상은 없었으며...


#살인사건 #쿠마모토 #타츠시마아리사 #폐쇄된7층엘리베이터

원문링크 : [의문의 사건] 일본 쿠마모토 살인 유기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