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건은 질문이다


관건은 질문이다

서비스 방향성을 정립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던져봐야 할 질문이 뭐 가있을지 고민해보았다. 최근 업무를 하면서 들었던 생각들과 고민했던 질문의 꼭지다. 우리가 진입하고자 하는 시장의 현황 파악이 되어있는가? 시장규모 (사장 가치, 잠재 수요자, 서비스 공급자현황 등) 향후 마켓의 기대 규모 제도의 및 사회적 동향을 인지하고 고려하고 있는가? 국내/외 유사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가? 무엇을 해결하고자 하는가? 해결을 위한 핵심 솔루션이 무엇인가? 핵심 타겟은 누구인가? 핵심 타겟에 맞춰 어떤 전략을 반영하고 있는가? (기획, 디자인, 마케팅, 브랜딩 등) 국내/외 유사 서비스의 성공/실패 사례에 대한 분석이 되어 있는가? (성공/실패 요인 분석에 의한 시사점 발굴) 우리의 국내/외 경쟁사는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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