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화랑의언덕 아이와 다녀왔어요

경주 화랑의언덕늦가을 날이 따뜻했던 날아이와 함께 화랑의언덕을 찾았어요.엄청 예전에 오케이 글램핑을 할 때신랑과 함께 온 적이 있는데캠핑 클럽 방송 이후에많이들 찾는 것 같더라고요.우리도 예전에는 둘이서 왔지만이번에는 아이 손잡고 다시 찾았답니다.날씨 요정님 덕분에파란 하늘 자연 속에서 뛰어놀기딱 좋았답니다.이 날은 햇볕이 따뜻했는데아무래도 산 쪽이라서기온이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겨울에는 특히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야 할 듯싶어요.경주라고는 해도우리가 주로 많이 찾는황리단길이나 보문호수 쪽이 아니라위쪽인 건천 쪽에 위치해있어요.산길을 따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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