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탈취제와 섬유유연제가 요즘 괜찮은 향이 많이 나오더군요. 저는 예전에는 항상 그래도 좋다고 생각한 다우니를 많이 썼었는데요. 솔직히 남자라서 크게 향에는 신경 안쓰는데 이것도 자꾸쓰다 보면 향에 빠지게 된다할까요. 은근 더 좋은 향을 찾게됩니다. 아직까지 다우니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향수는 용량에 비해 비싸기도하고 냄새도 자주 쓰다보면 독하기도하고 해서 섬유탈취제와 섬유유연제를 더 신경쓰곤 합니다. 물론 바디워시도 철저히 향 좋은걸로 삽니다. 요즘 요놈한테 꽂혔습니다. "허브마리 1848" 이라고 하는데 저는 달달하거나 시원하고 은은한 향을 좋아하는데요. 얘가 딱 그렇습니다. 각종 섬유탈취제와 섬유유연제를 써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향수보다 자극적이지 않아 계속 좋은향을 찾게됩니다. 제가 누나집에 놀러가서 입구부터 좋은 향이 나길래 무슨 냄새냐고 물어보고 부턴 계속 쓰는중입니다. 한번 사용하니 계속 이것만 쓰게 되더라구요. 뭐 나중에 제 취향에 더 좋은 향이 있으면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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