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로 여행[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


레일로 여행[오늘도 내 세상은 맑다]

대학교 2학년 겨울, 친구 3명과 함께 레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깨 여행계획을 세우며 저는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여행코스는 광주와 전주, 통영, 부산을 갔습니다. 여기서 광주는 경유지의 느낌이었습니다. 광주에 도착했을 때는 저녁이었습니다. 저희는 저녁을 먹기위해 충정로로 향했고 그곳에는 유스퀘어도 있고 먹거리도 많았습니다. 저희는 충정로에 맛있다는 닭갈비집을 갔고 비록 뻔한 맛이었지만 다들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옛날통닭이 있어서 한마리 사와서 먹었습니다. 숙소는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운이 좋게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저희밖에 없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에는 전주로 넘어갔고 바로 한옥마을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샤서는 한옥도 구경하고 기념품샵도 가고 거리음식도 먹었고 점심으로 전주비빔밥도 먹었습니다. 너무 옛날일이라 사진을 보며 적고 있는데 자세하게는 기억나지 않네요. 그리고 통영으로 넘어갔습니다. 통영에서는 동피랑 벽화마을에 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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