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벤츠녀


만취 벤츠녀

만취 벤츠녀 서울 성동구에서 음주운전으로 일용직 근로자를 치어 숨지게 한 "만취 벤츠녀"에 대해 법원은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징역 7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한 이유에 대해서는 과거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고, 유가족으로부터 어떠한 용서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청원까지 등장 과거에도 음주 운전 전력이 있는 일명 "만취 벤츠녀"는 징역 7년을 선고받고 곧바로 항소를 했습니다. 항소를 하며 변호사를 통해 선처를 요구하며 본인은 승무원을 준비하는 취준생일 뿐이며 벤츠도 중고로 구입해 끌고 다니는 카푸어라고 밝혔습니다.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해 사고낸 경력이 있는 이 여성은 유가족에게 어떠한 용서도 받지 못했으며 당시 150km/h에 가까운 충돌로 인해 피해자의 시신 훼손이 너무 심하고 처참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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