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수린이 초보 티 나지 않게 수경 고르는 법! 패킹 vs 노패킹


[꿀팁] 수린이 초보 티 나지 않게 수경 고르는 법! 패킹 vs 노패킹

저는 이제 만 1년 수린이로, 지금까지 총 세개의 수경을 거쳤는데요. 초보때 아무것도 모르고 미러 없는 수경을 썼다가 미니언즈가 된 경험이 있어서ㅠ 한 분이라도 제 글을 보고 초보이지만 초보 티 내지 않는 준비물 준비하시길 바라며 수린이 수경 고르는 꿀팁, 수경 고르는 방법을 작성해봅니다. 미러 VS 노미러사실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미러로 사세요.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본인 눈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냐 안보이냐의 차이입니다. 미러는 마치 썬팅(?)된 자동차 유리처럼 외부에서 안쪽이 보이지 않고요, 노미러는 미니언즈처럼 훤~히 보입니다. 이건 직접 겪어본 분만이 그 민망함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마치 안경원에서 도수 검사할 때 쓰는 안경.. 그 안경을 쓰고 돌아다니는 정도의 수치스러움을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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