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뜨끈한 국물의 25시 병천 순대 후기


서현역|  뜨끈한 국물의 25시 병천  순대  후기

광복절 비도 오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방문하는 서현역에 있는 내 오랜 맛집 서현 병천 25시 순대국을 방문하기로 결정 중학교때 부터 있던집이니 최소 15년이상의 업력 같이 늙어가는 순대국집이다. 서현역 6번 출구로 3분정도 걸어가다 처음나오는 골목 우측으로 꺽으면 약간은 노포 느낌도 나면서 서현역과 다른 공간에 잇는듯한 그러한 집 사람 사는 냄새나는 골목 느낌이다 간판 부터 약간 옛 스타일의 짬이 나오는 그러한 25시 병천순대 25시표기조차 레트로 스러운 느낌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지금보니 간판이 정겹고 안질리는 스타일 ㅋㅋ 흰바탕에 검은글씨 알잘딱 구성!! 들어가기 전에 외부에서 보는 전경이다 이 사진만 봐서는 순대국밥 골목같은 느낌도 주고 시장중간에 있는 가게 느낌도 살짝 풍긴다 이런 느낌을 주는 집들이 대체로 맛집이 많다고 생각 너무 고지식한 생각인가? 싶기도 하다 ㅎㅎ 25시 병천순대국에 없던 간판이 생겨있었다 확실히 있으니 메뉴가 눈에 들어온다 시선을 잡아끄는것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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