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6일 오전 0시 2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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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겨울 울 샘이 9개월즈음 첫딸 준을 위해 만들었던 옷이예요^^ 울 어머니는 자루 같다며 놀리셨만 참 따뜻하고 스타일리쉬 했던 옷인거 같아요...만들기도 물론 쉬웠구요...그때 유행했던 누빔원단이었다지요?? 그때 이후로 둘째 키우느라 손으로 만드는것을 별로 하지 못했어요...근데 지금은 슬금~다시 만들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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