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지낸이야기


생일 지낸이야기

얼마전 둘째 생일이었어요.아이들 생일 하면 아쉬운 기억이 떠오르네요.태어나 몇년간 생일마다 수수팥떡 해서 집집마다 돌려서 나눠먹는 이웃이 있었는데..그때마다 내년엔 우리애들도 꼭 해서 나눠먹어야겠다 마음먹기만..ㅎㅎ안전한 먹거리, 맛있는 음식엔 신경쓴거 같지만 남들 다하는 거에는 저는 많이 해주지 못한거 같아서 미얀하기도,아쉽기도..그래도 유치원 초등저학년땐 초대해서 파티 몇번 해줘서..좋은기억이 그나마 있다니 다행이네요..유치원에서 받아온 선물들..하루동안 행복해 했던 J올핸 아빠는 없고 삼모녀 셋이서 판교 cgv에서 영화보고식당에서 점심식사후,교보문고 가서 각자 사고싶은거 들고 귀가해서 헬로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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