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소치성 발원


자녀 소치성 발원

얼마전 감악산에 신도분 아드님 위해 소치성을 다녀왓습니다. 치성이라 함은 "소원을 이루고자 신에게 제물을 차려놓고 비는 것" 을 치성이라한다. 어찌나 그 정성이 지극하던지 없는 금전을 마련하여 이렇게 아드님 잘되라고 빌어주시는것을 보면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한도 끝도 없는것 같다. 이 감악산 기도터는 참으로 신기한곳이다 오기만 하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곳이다. 참고로 이모가 해주시는 공양밥도 맛있다^^ 감악산을 처음 왔을땐 항상 이곳에 먼저 들러 정화수 인사를 드리고 다른곳으로 가서 기도를 드렸다. 이곳에도 소소하게 정성을 올려드렸다. 이태원 꽃도령이라는 이름으로 신도분들을 빌어드릴때가 난 가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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